2007 영학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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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5-30 15:57 조회5,426회 댓글0건본문
2007 영학회의 밤
홀을 가득채운 동창들의
얼굴은 컴컴한 가운데서도
눈빛이 초롱 초롱하다.
교수님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너무나 반가왔어요.
정희선 회장님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선배님들
사랑해요!
너무나 많은 준비를 해온
후배 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요.
저는 송봉자입니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7-12-28 15:18: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홀을 가득채운 동창들의
얼굴은 컴컴한 가운데서도
눈빛이 초롱 초롱하다.
교수님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너무나 반가왔어요.
정희선 회장님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선배님들
사랑해요!
너무나 많은 준비를 해온
후배 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요.
저는 송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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