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 성탄예배 및 송구영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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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2-14 13:59 조회5,115회 댓글0건본문
2006년 12월 13일 (수) 10시~ 2시
서초동 미켈란 남덕자님 댁
28명 참석
신명원님('71)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 묵도, 찬송 460장
이순복님의 기도,
말씀 봉독 요8:32, 요일4:7, 고전1:18, 히11:6,
이정자님의 특송(찬송가 84장),
인도자인 유중근님의 말씀이 있었다. <모든이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 특히 성경봉독에 나왔던 구절을 인용, 우리가 소위 독실한 크리스천이기에 놓치고 있는것은 없나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이며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셨으므로, 우리는 두려움없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헌금후 헌금기도를 배영옥님이 해주셨고,
김자성님의 간증,
성혜옥님의 알림후 김현숙목사님의 축도가 있었다.
예배후 애찬과 나눔의 시간.
** 영학회 선교부 후원계좌: 신한은행 387-06-274719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7-12-28 15:17:0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서초동 미켈란 남덕자님 댁
28명 참석
신명원님('71)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 묵도, 찬송 460장
이순복님의 기도,
말씀 봉독 요8:32, 요일4:7, 고전1:18, 히11:6,
이정자님의 특송(찬송가 84장),
인도자인 유중근님의 말씀이 있었다. <모든이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 특히 성경봉독에 나왔던 구절을 인용, 우리가 소위 독실한 크리스천이기에 놓치고 있는것은 없나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이며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셨으므로, 우리는 두려움없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헌금후 헌금기도를 배영옥님이 해주셨고,
김자성님의 간증,
성혜옥님의 알림후 김현숙목사님의 축도가 있었다.
예배후 애찬과 나눔의 시간.
** 영학회 선교부 후원계좌: 신한은행 387-06-27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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