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학회 신년하례회 - 교수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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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2-14 15:22 조회2,202회 댓글0건본문
2015년 2월 11일 (수)에 잠원동 'JS가든' 에서 교수님들과 고문님들을 모시고 새해 인사를 드렸다.
이혜숙 교수님, 김세영교수님, 조정호교수님, 김승숙교수님, 권경숙 교수님 과 최청규('65) 고문님과 박은영('68) 고문님, 그리고 임원8명이
참석하였다. 2015년 영학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고문들의 따금한 조언과 교수님들의 영학회를 사랑하는마음과 세태를 반영하는 후배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올해에 예정되어 있던 '영학회의 밤' 행사에 대해서 영학회의 전통과 자랑거리인 '영학회의 밤' 행사를 계속하자는 선배들의 의견과
선.후배들의 협조가 축소되고 후원받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올해는 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임원들의 이야기가 오고갔다. 영학회의 큰 행사로 영학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기에 기간사 간담회 모임을 갖고
선후배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자고 하였다.
기간사 간담회는 3월2일 (월) 오후 2시에 이대동창회관 806호에서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영학회장을 후배들이 하기 힘들어 한다고 하여 영학회장 선출방법을 의논하기로 하였다.
기간사 간담회에 많이 참석하여서 영학회의 발전에 좋은 의견들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7-12-28 15:34: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혜숙 교수님, 김세영교수님, 조정호교수님, 김승숙교수님, 권경숙 교수님 과 최청규('65) 고문님과 박은영('68) 고문님, 그리고 임원8명이
참석하였다. 2015년 영학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고문들의 따금한 조언과 교수님들의 영학회를 사랑하는마음과 세태를 반영하는 후배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올해에 예정되어 있던 '영학회의 밤' 행사에 대해서 영학회의 전통과 자랑거리인 '영학회의 밤' 행사를 계속하자는 선배들의 의견과
선.후배들의 협조가 축소되고 후원받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올해는 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임원들의 이야기가 오고갔다. 영학회의 큰 행사로 영학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기에 기간사 간담회 모임을 갖고
선후배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자고 하였다.
기간사 간담회는 3월2일 (월) 오후 2시에 이대동창회관 806호에서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영학회장을 후배들이 하기 힘들어 한다고 하여 영학회장 선출방법을 의논하기로 하였다.
기간사 간담회에 많이 참석하여서 영학회의 발전에 좋은 의견들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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