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의 밤 준비하면서 송봉자님('70)이 넣어온 과일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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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학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05-26 13:38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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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회의 밤을 준비하느라고
5월 23일에 오전 9시 반에 신라호텔 다이내스티 홀에 모였습니다.
의논하려고 그곳 미팅룸에 들어갔더니
송봉자 님이 과일 도시락을 꺼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23일에 오전 9시 반에 신라호텔 다이내스티 홀에 모였습니다.
의논하려고 그곳 미팅룸에 들어갔더니
송봉자 님이 과일 도시락을 꺼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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