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영학회의밤 |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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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학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05-28 21:31 조회2,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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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동안 편안하셨어요?
저 아무개여요...기억 나세요?
제자의 옛모습을 더듬는 선생님의 시선에 제자는 가슴이 찡 합니다.
"선생님...저도 이제 쉰 이예요..."
저 아무개여요...기억 나세요?
제자의 옛모습을 더듬는 선생님의 시선에 제자는 가슴이 찡 합니다.
"선생님...저도 이제 쉰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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