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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영학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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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영학회의 밤

홀을 가득채운  동창들의
얼굴은 컴컴한 가운데서도
눈빛이 초롱 초롱하다.


교수님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너무나 반가왔어요.
정희선 회장님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선배님들
사랑해요!



너무나 많은 준비를 해온
후배 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요.
저는 송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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