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멋진 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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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3-02-20 09:38 조회3,968회 댓글0건본문
김영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제 인사드렸던 69년 졸업생 임복영입니다.
금방 들어오셨군요.
올려주신 시. 정말 좋고, 우리 홈페이지 탄생에 딱 맞는 구절들이군요.
앞으로 영학회 홈페이지 운영은 걱정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시의적절하고 걸맞는 글들을 올려 주실테니까요.
그저 든든하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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