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봉사부에서 장욱진 화백의 용인 마북리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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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1-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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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로 장욱진 화백이 선정되어 11월 한달동안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장화백님의 용인 마북리집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1시 30분에 사간동 현대화랑 앞에서 버스가 출발하여 용인까지 간다고
합니다. 현대화랑에선 유화 20점이 전시되고 마북리집에서는 가족들이
소장한 먹물그림과 병풍, 도자기등이 전시됩니다.
저희는 11월 3일에 다녀왔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한옥에서 전시된 정겨운 작품들을 보고 정자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에 장화백님의 용인 마북리집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1시 30분에 사간동 현대화랑 앞에서 버스가 출발하여 용인까지 간다고
합니다. 현대화랑에선 유화 20점이 전시되고 마북리집에서는 가족들이
소장한 먹물그림과 병풍, 도자기등이 전시됩니다.
저희는 11월 3일에 다녀왔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한옥에서 전시된 정겨운 작품들을 보고 정자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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