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학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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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6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30 20:48 조회3,280회 댓글0건본문
이경애 님께서 쓰시길:
꽃피고, 아름다운 날씨에, 성대하고 귀한 모임이었어요.
참석하신 동창분들, 스승님들, 모두 모두 멋있었어요.
프로그램을 빛내준 이들도 모두 근사했어요.
임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 발 뻗고 쉬세요...
2003 영학회의 밤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셔서 성황을 이뤄주신데
대해 우선 감사드리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주시니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원들 보다도 정희선 회장님께서 여러가지로 노심초사하시면서
큰 일부터 작은 일까지 꼼꼼히 챙기시며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대과없이 행사가 마쳐져 안도가 됩니다.
스승님들, 현 교수님들 그리고 선후배 동문 등 모든 분들에게
좋은 밤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꽃피고, 아름다운 날씨에, 성대하고 귀한 모임이었어요.
참석하신 동창분들, 스승님들, 모두 모두 멋있었어요.
프로그램을 빛내준 이들도 모두 근사했어요.
임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제 발 뻗고 쉬세요...
2003 영학회의 밤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셔서 성황을 이뤄주신데
대해 우선 감사드리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주시니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원들 보다도 정희선 회장님께서 여러가지로 노심초사하시면서
큰 일부터 작은 일까지 꼼꼼히 챙기시며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대과없이 행사가 마쳐져 안도가 됩니다.
스승님들, 현 교수님들 그리고 선후배 동문 등 모든 분들에게
좋은 밤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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