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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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12 10:39 조회4,128회 댓글0건본문
자유게시판이든 기별 게시판이든 글을 올리고 나면 그냥 희고 검은 선과 글씨 뿐이기 때문에 보기에 좀 경직돼 보이는데 거기에 연하게 색을 집어 넣으면 어떨까요?
아주 흐린 연두빛이나 역시 아주 흐린 보라색 같은 것으로.
이 색은 제가 그냥 예를 든 것 뿐이고 다른 색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별 게시판에서 원하는 기수를 선택해 들어가서 일을 할 때도 옆으로, 위로 너무 보이는 것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산만해요.
일단 기별 게시판으로 완전히 들어가면 위나 옆이 좀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나오고 싶을 땐 밑에나 위에다 home 표시 같은 것을 하나 해놓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또 한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홈에 접속하면 시각만 있지 청각은 없어서 밋밋한 느낌이 들어요. 이화는 졸업생이 많으니 그 모든 사람한테 가장 보편적인 음악을 넣었으면 좋겠는데. 이화는 기독교 학교지만 요즘은 종교를 보고 학교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니 찬송가를 넣으면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학교 교가를 잔잔하게 깔았으면 좋겠는데요.
아주 흐린 연두빛이나 역시 아주 흐린 보라색 같은 것으로.
이 색은 제가 그냥 예를 든 것 뿐이고 다른 색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별 게시판에서 원하는 기수를 선택해 들어가서 일을 할 때도 옆으로, 위로 너무 보이는 것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산만해요.
일단 기별 게시판으로 완전히 들어가면 위나 옆이 좀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나오고 싶을 땐 밑에나 위에다 home 표시 같은 것을 하나 해놓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또 한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홈에 접속하면 시각만 있지 청각은 없어서 밋밋한 느낌이 들어요. 이화는 졸업생이 많으니 그 모든 사람한테 가장 보편적인 음악을 넣었으면 좋겠는데. 이화는 기독교 학교지만 요즘은 종교를 보고 학교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니 찬송가를 넣으면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학교 교가를 잔잔하게 깔았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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