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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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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venus4212.com.ne.kr 작성일2009-07-10 07:30 조회5,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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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꿈과 상상





hrousse1.jpg
Henri Rousseau,
[잠자는 집시]The Sleeping Gypsy,
1897, oil on canvas



*"만돌린을 켜며 방랑하는 흑인 여자가 물병과 만돌린을 놓고 지쳐 잠들어 있습니다. 지나가던 사자가 그녀의 냄새를 맡고 있으나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집시의 여인은 오리엔트 복장을 하고 있고, 주변은 삭막한 사막에 달빛만 휘영청, 퍽 시적인 효과가 납니다." 고향인 라봐르 시에 이 그림을 사 달라는 루소의 편지 가운데 1절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 준 명쾌한 기하학적인 구성과 선명한 색채, 몽환적인 분위기는 루소의 특징이 잘 표출되어 있다.

*만돌린을 켜며 방랑하는 한 집시 여자가 물병과 만돌린을 놓고 지쳐 잠자고 있고 지나가던 사자가 그녀의 냄새를 맡고 있다. 엄숙해 보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우리를 불가사의한 꿈의 세계로 이끈다.

프랑스 화가 루소. 마옌주 라발 출생. 일요화가 소박파(素朴派)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루소는 1844년 가난한 양철공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세 관 하급 관리직에 있다가 49세가 되던 해에야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사람이다. 1886년 이래 작품을 발표해 오면서도 그때까지 전혀 주목을 끌지 못하던 루소를 피카소와 그의 친구들이 발견해 내었다.

루소와 같은 일련의 아마튜어 화가들을 가리켜 소박파라 부르는데 소박파는 야수파나 입체파와 같이 이념을 공감하는 화가들이 모여 회화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여 작품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 본질적으로 앙데팡당 적인 화가들이다. 미술 평론가 등에 의해 소박파들의 존재가 미술 사상 하나의 경향으로 묶여졌으나, 여기에 속하는 화가들은 처음부터 화가의 길을 택하지 않고 다른 일에 종사하면서 취미삼아 틈틈이 제작했고 직장을 떠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기의 세계를 나름대로 표현한 화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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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Rousseau ,
[재규어에게 공격받는 흑인] ,
1910년,
바젤미술관



루소는 1885년 루브르 미술관에 나가 옛대가들의 그림을 모사하였다. 85년 살롱 드 샹젤리제에 2점의 작품을 출품한 것을 시초로 1905년부터는 3년에 걸쳐 계속 살롱 도톤에 출품하였다. 86년부터는 앙데팡당전(展)에 출품했다. 앙데팡당전에의 출품은 1899년, 1900년 두 해를 제외하고는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때 고갱,르동, 쇠라 등과 친교를 맺었다. 93년에는 세관을 퇴직하고 가난한 연금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음악과 그림을 가르치는 사숙(私塾)을 개설, 가르치면서 그림에 전념했다. 이듬해인 94년 앙데팡당전에 출품한 《전쟁(파리 오르세미술관)》은 최초의 대표작품이 되었으며, 97년의 《잠자는 집시여자(뉴욕근대미술관)》로 이어졌다. 루소가 그리는 주제는 파리지앵의 일상생활·초상·정물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있었지만 가장 루소적인 세계가 되는, 이국정서성, 신비적 상징성에 가득 찬 밀림을 주제로 하는 작품은 1903년의 《호랑이에게 피습당한 척후(斥候)》에서 시작되며, 1907년의 걸작 《뱀을 다루는 여자》로 전개되었다. 이들 작품에는 순진무구한 정신에 의해서 포착한 소박한 영상이 참신한 조형질서에 따라 감동적으로 나타나 있어, 현대의 원시적 예술의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하나의 전형(典型)을 엿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재혼한 조세핀을 잃었고, 여전히 빈곤 속에 지내면서 괴로운 사랑의 연속, 환(換)사기사건에 말려들어 재판을 받는 일들이 있었으나 시인 아폴리네르를 비롯해서 R.들로네·P.피카소 등과 알게 되었고, 후에 소박파라는 명칭으로 일요화가들을 세상에 소개하게 된 비평가 W. 우데 등과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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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Rousseau ,
[뱀을 다루는 여자] ,
1907년,
파리 인상파미술관



1907년 독일의 비평가 우데가 그에 관한 최초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그의 존재가 인정되었다. 루소는 그의 인간성과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당대의 시인, 문필가, 평론가, 등 예술계의 제제 다사들과 광범한 교우관계를 가졌는데 특히 (유피 王)의 작가로 명성 높은 시인 알프레트 쟈리와는 동향이어서 맨 먼저 알게 되었고 그의 소개로 상징파의 이론가 구르몽을 만나게 되어 상징파의 전위적인 문학지 (리마제)에 삽화를 그리게 되고 이 삽화가 모멘트가 되어 (전쟁의 여신)이란 걸작을 남기게 되었다. 또한 시인 아폴리네르와의 우정은 이 가난하고 소박한 홀아비 화가의 만년을 영광스러우며 드라마틱하게 장식해 주었는데, 아폴리네르와 그의 애인 마리 로랑상을 그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는 아폴리네르가 루소를 돕기 위해 이 그림을 주문했고 화료도 무려 5만 프랑을 지불했다고 전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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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Rousseau,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
1909년,
바젤미술관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1909, 바젤미술관)》는 아폴리네르의 호의있는 주문에 의해 제작되었다. 아폴리네르와 그의 애인 마리 로랑생을 그린 이 그림은 아폴리네를 루소를 돕기위해 무려 5만 프랑을 지불했다고 전한다. 피카소 등의 호의는 단순히 인간미 있는 노화가(老畵家)에 대한 선의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물을 단순화하여, 명확하고 구성적인 구도를 가진 루소의 세계에서 20세기가 필요로 하는 소박함과 입체주의에 통하는 명확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의 작품은 사실과 환상을 교차시킨 독특한 것이어서 초기에는 사람들의 조소를 받았다. 1905년경부터 피카소, 아폴리네르, 우데 등이 그의 작품에 주목하여 평가하기 시작하였으나, 그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는 그의 사후에 이루어졌다. 발의 괴저(壞疽)로 인해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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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Rousseau,
[꿈] ,
1910년,
뉴욕 근대미술관



1892년 파리의 그랑파레에서 르 살롱전이 개최되었는데 이 해의 특별 전시에 초대된 작가가 앙리 루소였다. 루소의 초기 작품에세 만년에 이르기까지의 유채화를 비롯한 연필 스케치와 루소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참고로 보았다는 사진과 그림이 나란히 진열되고 그 외에 루소에 관해서 쓴 여러 권의 책과 많은 참고 자료들이 큰 방을 꽉 메꿀 정도였다. 작품도 연대 별로 진열되어 루소의 발전 과정과 회화 세계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말하자면 그림 공부 안한 일반 사람들이 꼼꼼히 그려 놓은 서투른 유형의 그림을 보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었으나 잠시후 이 서투르고 소박한 표현에 오히려 높은 기품과 신비로운 영적 세계가 화면 저류에서 흐르고 있다.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 사이에 일어난 기존 가치관의 전도와 세 가치 기준, 새 질서에의 욕구 의지는 급속한 템포로 예술 분야의 변혁을 촉구했고, 특히 유럽의 정신 세계는 세기말적인 (이즘의 과잉), (사상의 혼돈)이란 격랑에 휘말려 들었다. 회화 사상 이 때처럼 변화가 심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그들은 무엇이 되었든 새로운 것, 종전에 보지 못한 양식이라면 우선 그것에 가치를 붙여 놓고 보게 된 세상으로 변하였다.





Henri Emilien
Rousseau
French artist

born 1875 - died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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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rnival Evening




1908년 어느날, 피카소의 세탁선(피카소 화실)에는


브라크,아폴리네르,막스 자코브,등 많은많은 젊은 예술가와 화상들이


긴 테이블 앞에 앉아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는 피카소가 골동품 가게에서 불과 5프랑 주고 산 부인상 그림이 걸려 있었다.


사람들은 이 5프랑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를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



이윽고 모자를 쓰고 왼손에 단장, 오른손에 바이올린을 든 초로의 신사가 나타났다.


신사는자작곡 "클레망스"(죽은 부인의 이름)를 연주했고,아폴리네르는 그를 위하여 즉흥시를 지었다.


그를 위한 축제의 밤이 었다.이무명의가난한 화가는아마 그밤을 결코 잊지 못했으리라.


그러고 나서 그는 2년뒤 세상을 뜬다.이화가의 이름이 바로 앙리 루소다.



루소는 세관의 하급 관리였다.


"세관원 루소"라고사람들은 불렀다. 그는 한번도 제대로된 미술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49살의 나이에 25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다.오로지 그림을그리기 위하여.


삶을 정리해야할 시기에 삶을 새로이 시작한다는것.


무엇이 그에게 이러한 열병을 앓게 하였을까?


마치무엇엔가에 들린 사람처럼 ....


.


.


그는 인생의 반곱를 훌쩍 넘긴 나이에 진짜보엠이 되었다.




피카소가 앙리 루소의 그림에서 본것은 아카데미즘의 전통을 가감히 무시하고


자신의 시선에 자유를 부여하는 소박함과 원시성의 힘이다.


어쩌면 피카소는 루소의 장난감 같은 집들,


평면적이고 도안적인 나무에서 입체파로 향하는 어떠한 영감을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Image:Henri Rousseau - Bouquet of Flowers (Tate Gallery).jpg

Bouquet of Flowers





Image:Henri Rousseau - Bouquet of Flowers with an Ivy Branch.jpg

Bouquet of Flowers with an Ivy Branch




Image:Henri Rousseau - Combat of a Tiger and a Buffalo.jpg

Combat of a Tiger and a Buffalo





Image:Henri Rousseau - Exotic Landscape.jpg

Exotic Landscape





Image:Henri Rousseau - Fight Between a Tiger and a Buffalo.jpg

Fight Between a Tiger and a Buffalo




Image:Henri Rousseau - Le Moulin.jpg

Le Moulin




Image:Douanier Rousseau tour Eiffel.jpg

Douanier Rousseau tour Eiffel




Image:Henri Rousseau - Le P?cheur.jpg

Le P?cheur




Image:Henri Rousseau - Liberty Inviting Artists to Take Part in the 22nd Exhibition of the Societe des Artistes Independants.jpg

Liberty Inviting Artists to Take Part in the 22nd Exhibition of the Societe des Artistes Indepen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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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entennial of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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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at feet of group





Image:Henri Rousseau - Surprise!.jpg

Surprise!



Image:Henri Rousseau - Meadowland.jpg

Meadowland




Image:Henri Rousseau - Portrait of Joseph Brummer.jpg

Portrait of Joseph Br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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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au09




Image:Henri Rousseau - Portrait of a Woman (1895-97).jpg

Portrait of a Woman




Image:Henri Rousseau - The Boat in the Storm.jpg

The Boat in the Storm





Image:Henri Rousseau - The Flamingoes.jpg

The Flamingoes




Image:Henri Rousseau - The Football Players.jpg

The Football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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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men





Image:Henri Rousseau - The Merry Jesters.jpg

The Merry Jesters




Image:Henri Rousseau - The Repast of the Lion.jpg

The Repast of the Lion





Image:Henri Rousseau - The Representatives of Foreign Powers Coming to Greet the Republic as a Sign of Peace.jpg

The Representatives of Foreign Powers Coming to Greet the Republic as a Sign of Peace





Image:Henri Rousseau - View of the Quai d'Ovry.jpg

View of the Quai d'Ovry




Image:Henri Rousseau 001.jpg

Am Waldrand




Image:Henri Rousseau 002.jpg

Vue du pont de S?vres




Image:Henri Rousseau 003.jpg

Das Chopin-Denkmal im Jardin du Luxembourg





Image:Henri Rousseau 004.jpg

Der Krieg




Image:Henri Rousseau 005.jpg

Der Traum



"꿈"은 그가 죽기 얼마전에 그린 명품이다.


이국 정서와 신비적 상징성을 가득 찬밀림 그림앞에서사람들은 이제 그를 멸시 하거나 비웃지 않는다.


이 밀림의 세계는 루소 이전에도 그리고 루소 이후에도 없는 루소만의 세계였다.


"꿈"속에는 50가지쯤의 미묘한차이가 나는 초록의 뉘앙스가 들어있다고 한다.


고요하면서도 풍요로운 초록의 밀림,여기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는 그토록 먼길을 헤맸나 보다.



창백한 달빛의 사막에서 또 그렇게 고단한 꿈을 꾸었나 보다.






Image:Henri Rousseau 006.jpg

Dschungel am ?quator





Image:Henri Rousseau 007.jpg

Le centenaire de l'ind?pendance





Image:Henri Rousseau 010.jpg

The Sleeping Gypsy



"잠자는 집시 여인"은 루소의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루소는 고향 라발시에 이 그림을 사 달라고 보낸편지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만돌린을켜며 방랑하는 한 흑인 여자가


물병과 만돌린을 놓고 피곤에 지쳐 잠들어 있습니다.


지나가던 사자가 그녀의 냄새를 맡고 있으나, 잡아 먹지는 않습니다.


집시 여인은 오리엔트 복장을하고


주변은 삭막한 사막에 달빛만 휘영청, 퍽 시적인 효과가 납니다.


퍽 시적인 그 그림은, 그러나 팔리지 않았다.


아내 클레망스가 세상을 떠난지도 오래며 ,


그가 낳은일곱아이가운데 모두죽고 딸 줄리아 하나만 남는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지가 몇해 그러나 아직 그의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여전히사람들은 그의 그림을 치졸하다고 비웃곤 한다.


이 슬프고 고단한 인생의 방랑에서 그는 자기 그림속의 여인처럼 누구보다 외로운보헤미안 이었다.


.


잠자는 집시 여인에서도 몽환적이고도 감미로운 슬픔이 배어 있는 창백한 푸른빛이 대기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루소는 여기서 안식을 그리고자 한다.


달빛속에 드러난 그녀의 발과 잠결에도 손에 쥔채 놓지않고 있는 지팡이는 한낮의 고단한 방랑을 말해주고 있지만 ,


가지런히 물결을 이루고 있는 머리카락과 옷의 무?결은 그녀가 감미로운 꿈결 속에서 안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이야기 출처: 이성희의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 ".에서-





Image:Henri Rousseau 011.jpg


Schlangenbeschw?rerin





Image:Henri Rousseau Eclaireurs attaques par un tigre.jpg

Eclaireurs attaques par un tigre





Image:Henri Rousseau Femme se promenant.jpg

Femme se prom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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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vaise surprise





Image:Henri Rousseau Notre Dame Study.jpg

Notre Dame Study





Image:Henri Rousseau Notre Dame.jpg

Notre Dame




Image:Henri-Julien F?lix Rousseau - La Carriole du P?re Junier.jpg

La Carriole du P?re Junier





Image:Henri-Julien F?lix Rousseau - La Noce.jpg

La Noce




Image:La muse inspirant le po?te.jpg

La muse inspirant le po?te





Image:Pierre loti par henri rousseau.jpg

Pierre loti par henri rousseau





Image:Henri-Julien F?lix Rousseau - Les P?cheurs ? la ligne.jpg

Les P?cheurs ? la ligne





Image:Henri-Julien F?lix Rousseau - Promeneurs dans un parc.jpg

Promeneurs dans un p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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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section of paint 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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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reatment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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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red image of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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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동창지 영문과소식 - 이번 여름에 출범한 33대 영학회에서는 내년 영문과 백주년기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학회 동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건강한 줄기세포 하나가 여러 기능을 하는 우수한 장기로 분화발전되듯 이화영문라는 줄기세포는 우리 나라의 중요 혈맥으로 곳곳에  뻗어나아왔다.  식민지와 전쟁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통을 겪어내며 오늘 날 K 한류를 만들어 내는 이화영문의 역사가  동창 간담회에서 다시 보기로 재생되는 감동이  무더위를 제압하며 올라왔다.  다음은 성사된 간담회 내용이다.

 

[전임회장단 간담회]   

1. 일시 : 2024.07.23(화) 14: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고영자(63) 최청규(65) 유중근(67) 박은경(68) 안미순(71) 김혜정(72) 이정숙(77) 홍성미(78)  

3. 사회 : 강명옥(82) 기록 : 홍의경(85) 진행: 신정선(84) 

 

[방송인 간담회] 

1. 일시 : 2025.07.25.(목) 11: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이숙영(80) : 아나운서 

 김혜란(82) : 전 KBS 국제협력실 PD 

 고희경(92) : SBS 아나운서 

 권수현(02) : 연합뉴스 기자 

 현솔잎(08) : MBC 기자 

 김효정(08) : BBC  

3. 사회 : 이무경(89) 기록 : 박미정(88) 진행 : 이유미(83) 

 

 

[언론인 간담회] 

1. 일시 : 2024.07.26(금) 11: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이덕규(79) : 전 중앙일보 기자 

 김순덕(84) : 동아일보 고문 

 허  란(05) :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연주(15) : 중앙일보 기자 

 구유나(15) : BBC 기자 

 윤  솔(21) : 세계일보 기자  

3. 사회 : 서연희(94) 기록 :김지은(82) 진행 : 김경숙(84)  

 

[문화 간담회]  

1. 일시 : 2024,07.29.(월) 14: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외부전문가)  

 신선희(68) (전) 국립극장장  

 배혜경(79) (전) 크리스티즈 한국지사장  

 이화익(80) 갤러리대표 (전) 화랑협회 회장 

 전혜숙(83) 미술사 교수 

 박윤정(88) (전) 소마큐레이터  전시기획자 

 김은령(94) 디자인하우스 전 부사장

 황  윤(95) 영화감독 

(영학회 내 전문가) 

 정경숙 (79) 갤러리정 대표 

 노정하 (88) 집아트 대표 

 우혜수 (90) 전 아모레 미술관장 

3. 사회 : 우혜수. 기록 : 곽상희. 진행 : 노정하 

 

[금융기업 간담회] 

1. 일시 : 2024.08.02.(금) 18:30 / 한일관 압구정점 

2. 참석 :  

 이성남(70) 전)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손병옥(74) 현)SC제일은행 사외이사, 전)푸르덴셜생명회장 

 허금주(87) 현)G20 Empower Alliance 한국대표 ,전)교보생명 전무 

 박경희(90) 현)삼성증권 WM 사업부문장, 부사장 

 김정원(91) 현)김&장 고문, 전)씨티은행 재무부행장 

 최승은(91) 현)삼성전자 MX 사업본부 부사장, 전)존슨앤존슨 글로벌케어본사 사장 

3. 사회 : 한유경(91) 기록 : 김희진(94). 사진.촬영 : 노정하(88) 

 

 

[선교 간담회] 

1. 일시 : 2024.08.09.(금) 11:30~14:00 / 한일관 압구정점 

2. 참석 :  

(간담회 참석) 

 성혜옥(70) : 이대 총동창회 선교부장 

 이명실(78) : 전 이대 총동창회 총무 

 이재진(78) : 성경번역선교사 

 이은혜(83) : 영남 신학대 조교수 

 최문영(83) : 이화의료원 초대 원목 

 박경난(88) : 이대 국제처 특임교수 

 이은혜(05) : 호주 YMAM 

(서면 답변)  

 김영자(66) : 우간사 선교사 

 박혜원(79) : 인도네시아 선교사 

 오은주(74) : 필리핀 선교사 

 엄옥희(86) : 우간다 선교사 

 양은숙(80) : 알바니아 선교사 

 송헌복(69) : 한국선교훈련원 명예교수 

 김선정(88) : 케냐 선교사 

 

 

3. 사회 : 이유미(83)총무. 기록: 이연선(01/ 전 서울경제 부장) 사진.촬영: 김경은(79) 

 

[사법행정 간담회] 

1. 일시 : 2024.08.12.(월) 18:30~21:00 / 친니 광화문점  

2. 참석 :  

 김정순(83) : 김앤장 고문 

 윤혜미(83) : 전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강민아(88) : 전 감사원장 대행 

 곽진영(88) :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 

 김선화(92) : 국회입법조사처 법제사법팀장 

 서연희(94) : 법무법인 율성 변호사 

3. 사회 : 조영미(82). 기록: 윤수현(95) 사진.촬영: 양옥경(82) 


개척해 온 100년 이화영문이 개척해 갈 100년 이화영문을 맞아 악수하고 대화를 나눈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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