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몇가지 지적도 감사합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하거나 고칠점 말씀해주시면
점검해보겠습니다.
제가 수정해보니 상단 우측에 비밀번호를
처음 글쓸때 써넣고 고칠때 쓰지않으니
비밀번호 쓰라고 나오네요.써놓고나니 수정되었어요.
그러니까 처음 글쓸때 비밀번호를 넣어야
본인만 수정할수있어요.
자리잡을때까지 자주 들르셔서
좋은의견 주세요.
>초창기 모임에 참석한후 몇번 방문 하려고 노크를 했는데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그리곤 몇달이 흘렀네요. 임원진들 수고 많으시네요.
>
>박유정후배의 맹활약이 돋보이는군요. 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려줘요.
>
>좀 어수선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곧 차분하게 정리정돈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글 쓰기의 가로 길이가 너무 길지 않나요?
>미리보기를 해보니 줄바꾸기가 나의 의도대로 되어 있지않군요.
>작성 완료후 수정은 안되나요?
>참 수정을 클릭하니까 고칠수 있군요. 비밀번호를 안넣어도 되니까
>편리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다 수정할수 있나요?
이화 동창지 영문과소식 - 이번 여름에 출범한 33대 영학회에서는 내년 영문과 백주년기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학회 동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건강한 줄기세포 하나가 여러 기능을 하는 우수한 장기로 분화발전되듯 이화영문라는 줄기세포는 우리 나라의 중요 혈맥으로 곳곳에 뻗어나아왔다. 식민지와 전쟁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통을 겪어내며 오늘 날 K 한류를 만들어 내는 이화영문의 역사가 동창 간담회에서 다시 보기로 재생되는 감동이 무더위를 제압하며 올라왔다. 다음은 성사된 간담회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