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의 이메일은 ioujeong@chol.net 로 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저희도 확인이 안되며,
다만 박선생님의 아이디오 동일하게 바꿨습니다.
문의하신 문제는 검토중입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help를 누르고 들어가서
>이메일 주소와 제 주민등록번호를 치니
>이 이메일로 아이디를 보내주랴...하고 묻기에
>그러라구 확인 눌렀더니
>그런 이메일로 등록한 사람이 없다네요.
>
>그래서 새로 가입을 하려고
>그 이메일을 쓰고 새로 가입 원서를 다 써서 보내기를 누르니까
>이번에는
>그 이메일은 이미 등록이 되어 있다고 답이 나오네요,
>
>왜 이런 일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이화 동창지 영문과소식 - 이번 여름에 출범한 33대 영학회에서는 내년 영문과 백주년기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학회 동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건강한 줄기세포 하나가 여러 기능을 하는 우수한 장기로 분화발전되듯 이화영문라는 줄기세포는 우리 나라의 중요 혈맥으로 곳곳에 뻗어나아왔다. 식민지와 전쟁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통을 겪어내며 오늘 날 K 한류를 만들어 내는 이화영문의 역사가 동창 간담회에서 다시 보기로 재생되는 감동이 무더위를 제압하며 올라왔다. 다음은 성사된 간담회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