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 이진숙 (’71) 회장 : 방영란 (’70) 총무 : 홍인화 (‘77)
전화 : 543-5508 전화 : 584-7378 전화 : 400-5324
E-mail: clara306@yahoo.co.kr E-mail: ylbang@hanmail.net E-mail: hih54@paran.com
영학회 간사님들, 안녕하십니까?
2005년도 영학회의 밤이 5월 24일 (화) 오후 5시 30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에서 열립니다. 행사의 규모가 크므로 간사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항들을 참고하시어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각기마다 대개 2~3명의 기간사님들이 계십니다. 그 중 한 분께 초대장을 모두 보냅니다. 초대장을 받으시면 기별 간사님들이 서로 협력하여 동문들에게 배포하시고 참석 가능 인원을 파악하시어 아래 기별 담당 영학회 임원에게 5월13일까지 알려 주십시오.
2. 초대장을 대표로 받으신 기간사님께서는 기별 ticket 대금을(一人 60,000원) 아래의 은행계좌로 5월 17일까지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하실 때 입금자의 이름과 졸업년도를 적어주세요. Phone banking으로 하실 때에는 김원정 회계 (Tel:6241-8535) 에게 이름과 졸업년도를 알려 주십시오. 계좌번호는 기업은행 061-04758201-016 (김원정)입니다.
3. 오후 5시 30분 정각에 시작합니다. 너무 늦게 끝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시간 엄수를 꼭 전해 주십시오.
4. 영학회의 밤 동창 근황 소식에 소개할 동창이 있으시면 손난규 회우부장 (Tel: 785-6541, 011-786-6543) 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5. 각기 주소록을 동봉합니다. 총동창회 주소록을 재정비하려 하오니, 되도록 5월 24일까지 전부 확인하시어 맨 뒷 page에 바뀐 주소를 적어 ‘영학회의 밤’에 총무에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cel에 저장해서 해당 임원에게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이화 동창지 영문과소식 - 이번 여름에 출범한 33대 영학회에서는 내년 영문과 백주년기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학회 동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건강한 줄기세포 하나가 여러 기능을 하는 우수한 장기로 분화발전되듯 이화영문라는 줄기세포는 우리 나라의 중요 혈맥으로 곳곳에 뻗어나아왔다. 식민지와 전쟁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통을 겪어내며 오늘 날 K 한류를 만들어 내는 이화영문의 역사가 동창 간담회에서 다시 보기로 재생되는 감동이 무더위를 제압하며 올라왔다. 다음은 성사된 간담회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