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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연극학회 정기공연 “The Odd Couple” 후원협조 공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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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6-02-28 10:34 조회8,8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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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원어연극반 Beings입니다.
Beings는 1931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 영문과 내의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로서 매년 3월마다 정기공연을 갖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말에도 Beings에서 Neil Simon의 “The Odd Couple”을 공연합니다.

“The Odd Couple”은 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6명의 남자들의 성격을 섬세하고 분석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60년대 쓰여진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현대적이고 감성적이며 뉴욕적 그리고 미국적인 작품이며 시작부터 웃음이 나오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The Odd Couple”은 현재 Broadway에서 공연 되고 있고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ex and the City의 주인공 Sarah Jessica Parker의 남편 Matthew Broderick이 주연을 하고 있으며 4월까지 전 좌석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도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과는 조금 다르게 대중적이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운 작품이어서 관객수를 평소보다 두 배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 “The Odd Couple”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학생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타과생과 서울에 있는 타학생들도 참여하게 하여 이화여대 영문과만의 행사가 아닌 서울시 대학생들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로 타학교 남학생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관객층도 다양해질 것이고 관객수도 본 정기공연 때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공연은 일반 대학 학부(과) 내의 연극과는 다르게, 여러 부문의 전문가들이 참여 해주시고 있습니다. 감독, 의상, 무대, 음악, 안무, 포스터, 팜플렛 제작까지 각 분야의 담당자들을 초빙하여 이번 연극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Beings 정기공연 “The Odd Couple”의 공연 제작에 본 회사의 후원을 받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은 다른 정기공연 때보다 훨씬 더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작품자체가 대중적이어서 그만큼 관객을 더 많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후원해주신다면 대학생 공연활동에 큰 이바지가 되어 앞으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공연문화활동이 더욱더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신 자금이 전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후원해주셔서 단순히 젊음과 패기로만 시작했던 Beings의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올려줘 앞으로의 대학생 공연 문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홍보효과

이번 관객층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영문과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관객층과 관객수가 일반 Beings의 정기공연보다 2배 정도 많을 것으고 예상됩니다. 또 매년 미국대사관과 서울시내 대학교 영문과 학생, 교수님들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002년도 공연 Samuel Beckett의 Endgame 때 SK가, 2004년도 David Hirson 의 La Bete때 포스코가, 2005년도 Aeschylus의 The Choephori 때 LG가 각각 200만원의 후원을 해주었던 바가 있습니다. 자금운용이 조심스러운 대기업에서 이렇게 지속적인 후원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저희 Beings의 작품수준이 높고 관객 수가 많았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저희는 그런 공연을 위해 홍보에도 만전을 기합니다. 일례로 The Choephori 때는 저희 공연에 관한 기사가 공신력 있는 영자신문 Korea Herald에까지 크게 실렸습니다.

저희 연극 “The Odd Couple”에 보여주신 소중한 관심은 더욱 발전적인 대학생 문화 모색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도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희는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몇몇 대학생들의 패기와 도전의식만으로 시작했던 이 공연이 재능있는 학생들로 이어져 하나의 훌륭한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장기투자적인 면에서 봤을 때, 대학생들에게 본 회사의 이미지를 굳혀주는 것도 굉장히 큰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인력은 많으나 기업에 맞는 인재가 없다는 이야기를 각 분야 CEO를 통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지금 취업할 기업을 찾고 있는 우수한 서울시내 대학생들이 본 회사를 접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후원해주셨던 대기업에서는 주로 이미지 광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는 한창 취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나중에 직업을 선택할 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저희 공연 후원을 통해 지금까지 대기업들은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인재발굴까지도 생각을 하셨던 것입니다.

후원내역은 이미지 광고 200만원, 팜플렛 전면광고 150만원, 1/2컷 80만원, 1/4컷 50만원입니다. 이화여대, 연대, 서강대, 각종 신촌일대와 대학로, 강남역, 압구정동에 붙여질 포스터에도 로고가 기재됩니다.
부디 후원해주셔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화여대 영문과 연극학회 Beings의 본 공연이 성공적으로 올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협약내용은 추후 변경가능합니다.

이화여대 영문과 연극학회 Beings 제작 유은미 올림
E-mail: mypinewood@ewhain.net
Cell Phone: 010-8517-3557



“The Odd Couple”

작가 Neil Simon이 쓴 Broadway 연극 “The Odd Couple”은 Broadway에서 공연 되었을 뿐만 아니라 TV시리즈, 1968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작품입니다. 작가 Neil Simon은 죽어있던 Broadway를 살렸다고 평을 받고 있는 천재적인 극작가입니다. 그의 작품도 한국에서 여러 번 공연된 바 있습니다. 또한 Tony상을 수상한 Nathan Lane & Matthew Broderick 팀이 한국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뮤지컬 “The Producer” 이후 Broadway 역사상 가장 웃긴 연극인 “The Odd Couple”을 Broadway에서 현재 공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작품 “The Odd Couple”은 이혼한 두 Manhattan 남자들이 아파트를 같이 쓰는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과 여자, 그들의 성격을 분석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주인공 Oscar의 성격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남자 6명, 여자 2명 총 합하여 8명입니다.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연극학회 Beings에서 이 작품을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 “The Odd Couple”은 이화여대 영문과 학생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타과생과 서울에 있는 타학생들도 참여합니다. 배우로 타학교 남학생들도 참여할 것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영어연극학회 Beings는 이렇게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까지도 기회를 줌으로써 대학생들의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이화여대 영문과만의 행사가 아닌 서울시 대학교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을꺼라 기대합니다.



Beings의 전통
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의 영어연극 역사는 한국 신연극의 역사와 같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이닙니다. 본 학부 명예교수 김갑순 교수의 회고록에서도 보여지듯이 본 학부의 영어연극은 1931년에 시작하여 매년 공연되었으며 그 수준은 과히 아마추어 수준을 넘는 것이었다고 여러 전문가들이 회고하고 있습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아 최근에는 학생들이 연기는 물론 직접 기획과 연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eings는 대부분이 이화여대 영문과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연극에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영어연극학회입니다.
주로 William Shakespeare 나 Tennessee Williams 의 작품들을 위주로 공연했던 Beings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Samuel Beckett의 Endgame, Jean Genet의 The Maids, David Hirson의 La Bête 그리고 Aeschylus의 Choephori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연극에 도전한 Beings는 2006년 3월 말에 Broadway 연극 “The Odd Couple”을 올립니다.


영어연극 리스트

1931        Sir Walter Scott, Ivanhoe 
1932        Sir Lancelot and Guinevere 
1933        Charles Lamb 
1934        Louisa Alcott, Little Women
1935        Three One-Act Plays 
1936        My Lad's Rose
1937        Charles Dickens, David Copperfield 
1938        Derek Gill's, The Quest 
1939        George Eliot, Silas Marner 
1940        William Shakespeare,The Merchant  of Venice
1941        Moss Hart and George  Kaufman,
              You Can't Take It With You
1942        St. John Ervince, The Ships
1948        Oscar Wilde, Lady Windermere's Fan
1949        Thornton Wilder, Our Town
1950        Rudolf Besier, The Barrettes of Wimpole  Street
 1952        Oscar Wilde,An Ideal Husband
1953        Arnold Bennett and Edward Knoblock,  Millestones
1954        Oscar Wilde, Lady Windermere's Fan
1955        Carolin Francke,Father of the Bride
1956        James Barrie, Admirable Crichton
1957        Thornton Wilder, Our Town
1958        Jane Austen, Pride and Prejudice
1959        Louisa Alcott, Little Women
1960        James Barrie, Quality Street
1961        Oscar Wilde,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1962        Four Scenes from Shakespeare
1963        Moss Hart and George Kaufman,
              You Can't Take It  With You
1964        Edna Ferber and George Kaufman,Stage Door
1965        George Kelley, Craig's Wife
1966        Gracia Lorca, The House of Bernarda  Alba
1967        Three Irish One-Act Plays by  Synge,
              Lady Gregory and Yeats
1968        William Inge, The Dark at the Top of the Stairs
1969        Reginald Rose, Twelve Angry Women
1970        G. Martinez Sierra, The Cradle Song
1971        T.S. Eliot, Murder in the Cathedral
1972        Graham Greene, The Living Room
1973        William Shakespeare, The Twelfth Night
1974        Neil Simon, Barefoot in the Park
1975        Carson McCullers, The Member of the  Wedding
1977        Noel Coward, Blithe Spirit
1978        Thornton Wilder,  The Matchmaker
1979        Hermann Gressieker, Royal Gambit
1981        Lillian Hellman, Toys in the Attic
1982        Four Scenes from Shakespeare
1983        John Millington Synge, Riders to the  Sea
              Alice Gerstenberg, The Pot Boiler
1984        Arthur Miller, The Crucible
1985        Lillian Hellman,  The Little Foxes
1986        William Shakespeare, The Tempest
1987        Neil Simon, The Odd Couple
1988        Moss Hart and George Kaufman,
              You  Can't Take It With You
1989        Kai Hong, The Unappeased
1990        Arthur Miller,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Other Business
1991        JB Priestley, Chain of Events (An  Inspector Calls)
1992        Beth Henley, Crimes of the Heart
1994        Tennessee Williams, Glass Menagerie
1996        Tennessee Williams, Lord Byron's  Love Letter
1997        Wakefield Cycle,
              The Second  Shepherds' Play
1998        William Shakespeare, The Tempest
1999        William Shakespeare, The Taming of  The Shrew
2000        William Shakespeare,A Midsummer  Night's Dream
2001        William Shakespeare, The Twelfth Nigh
2002        Samuel Beckett, Endgame
2003        Jean Genet, The Maids   
2004        David Hirson, La Bête
2005        Aeschylus, Choephori

꼭 읽어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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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동창지 영문과소식 - 이번 여름에 출범한 33대 영학회에서는 내년 영문과 백주년기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학회 동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건강한 줄기세포 하나가 여러 기능을 하는 우수한 장기로 분화발전되듯 이화영문라는 줄기세포는 우리 나라의 중요 혈맥으로 곳곳에  뻗어나아왔다.  식민지와 전쟁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진통을 겪어내며 오늘 날 K 한류를 만들어 내는 이화영문의 역사가  동창 간담회에서 다시 보기로 재생되는 감동이  무더위를 제압하며 올라왔다.  다음은 성사된 간담회 내용이다.

 

[전임회장단 간담회]   

1. 일시 : 2024.07.23(화) 14: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고영자(63) 최청규(65) 유중근(67) 박은경(68) 안미순(71) 김혜정(72) 이정숙(77) 홍성미(78)  

3. 사회 : 강명옥(82) 기록 : 홍의경(85) 진행: 신정선(84) 

 

[방송인 간담회] 

1. 일시 : 2025.07.25.(목) 11: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이숙영(80) : 아나운서 

 김혜란(82) : 전 KBS 국제협력실 PD 

 고희경(92) : SBS 아나운서 

 권수현(02) : 연합뉴스 기자 

 현솔잎(08) : MBC 기자 

 김효정(08) : BBC  

3. 사회 : 이무경(89) 기록 : 박미정(88) 진행 : 이유미(83) 

 

 

[언론인 간담회] 

1. 일시 : 2024.07.26(금) 11: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  

 이덕규(79) : 전 중앙일보 기자 

 김순덕(84) : 동아일보 고문 

 허  란(05) :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연주(15) : 중앙일보 기자 

 구유나(15) : BBC 기자 

 윤  솔(21) : 세계일보 기자  

3. 사회 : 서연희(94) 기록 :김지은(82) 진행 : 김경숙(84)  

 

[문화 간담회]  

1. 일시 : 2024,07.29.(월) 14:00 / 학교 인문관 201호 

2. 참석  

(외부전문가)  

 신선희(68) (전) 국립극장장  

 배혜경(79) (전) 크리스티즈 한국지사장  

 이화익(80) 갤러리대표 (전) 화랑협회 회장 

 전혜숙(83) 미술사 교수 

 박윤정(88) (전) 소마큐레이터  전시기획자 

 김은령(94) 디자인하우스 전 부사장

 황  윤(95) 영화감독 

(영학회 내 전문가) 

 정경숙 (79) 갤러리정 대표 

 노정하 (88) 집아트 대표 

 우혜수 (90) 전 아모레 미술관장 

3. 사회 : 우혜수. 기록 : 곽상희. 진행 : 노정하 

 

[금융기업 간담회] 

1. 일시 : 2024.08.02.(금) 18:30 / 한일관 압구정점 

2. 참석 :  

 이성남(70) 전)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손병옥(74) 현)SC제일은행 사외이사, 전)푸르덴셜생명회장 

 허금주(87) 현)G20 Empower Alliance 한국대표 ,전)교보생명 전무 

 박경희(90) 현)삼성증권 WM 사업부문장, 부사장 

 김정원(91) 현)김&장 고문, 전)씨티은행 재무부행장 

 최승은(91) 현)삼성전자 MX 사업본부 부사장, 전)존슨앤존슨 글로벌케어본사 사장 

3. 사회 : 한유경(91) 기록 : 김희진(94). 사진.촬영 : 노정하(88) 

 

 

[선교 간담회] 

1. 일시 : 2024.08.09.(금) 11:30~14:00 / 한일관 압구정점 

2. 참석 :  

(간담회 참석) 

 성혜옥(70) : 이대 총동창회 선교부장 

 이명실(78) : 전 이대 총동창회 총무 

 이재진(78) : 성경번역선교사 

 이은혜(83) : 영남 신학대 조교수 

 최문영(83) : 이화의료원 초대 원목 

 박경난(88) : 이대 국제처 특임교수 

 이은혜(05) : 호주 YMAM 

(서면 답변)  

 김영자(66) : 우간사 선교사 

 박혜원(79) : 인도네시아 선교사 

 오은주(74) : 필리핀 선교사 

 엄옥희(86) : 우간다 선교사 

 양은숙(80) : 알바니아 선교사 

 송헌복(69) : 한국선교훈련원 명예교수 

 김선정(88) : 케냐 선교사 

 

 

3. 사회 : 이유미(83)총무. 기록: 이연선(01/ 전 서울경제 부장) 사진.촬영: 김경은(79) 

 

[사법행정 간담회] 

1. 일시 : 2024.08.12.(월) 18:30~21:00 / 친니 광화문점  

2. 참석 :  

 김정순(83) : 김앤장 고문 

 윤혜미(83) : 전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강민아(88) : 전 감사원장 대행 

 곽진영(88) :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 

 김선화(92) : 국회입법조사처 법제사법팀장 

 서연희(94) : 법무법인 율성 변호사 

3. 사회 : 조영미(82). 기록: 윤수현(95) 사진.촬영: 양옥경(82) 


개척해 온 100년 이화영문이 개척해 갈 100년 이화영문을 맞아 악수하고 대화를 나눈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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