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도 졸업 동창모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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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8-01-25 15:13 조회4,295회 댓글0건본문
모두들 잘 지내고 있을줄 알고 만날 날을 기다리며
동창모임에 대해서 알린다.
타주나 서울에서 오는 친구들은 비행기 예약이 있으므로
지금 알리는 일정을 꼭 참조해 주기를 바란다.
4월 13일에 이곳 Los Angeles공항 (인근의 다른 공항, 온타리오나 죤웨인공항도 괜찮음)에 될 수 있으면
오후 4시 이전에 도착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착하게 되면 일단 호텔에 첵크인 하고 저녁 7시경에 다 같이 만남의 기쁨을 나누는 저녁식사 (Opening Night)를 하게 될테니까......
픽업은 이곳에 있는 친구들이나 우리가 다 못하면 관광회사에 부탁해서 하게 될 것이니까 도착일정을 꼭 나에게 이메일 해주면 고맙겠다.
도착한 다음 날(4월14일)부터 3박4일의 관광 (혹시나 2박3일의 관광을 떠나는 경우에는 4일째 되는 날을 이곳 시내에서 하루 일정을 잡을 예정임)을 마치고
17일에 돌아오면 호텔에서 다시 하루 저녁을 지내고
다음날 (18일, 금요일)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 첵크아웃을 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일단 마치게 될거야.
그 후에는 각자 개인적인 일정(다른 친구집을 방문하거나, 오레곤을 간다거나, 남아서 골프를 친다거나, 아니면 동부를 간다거나)에 따라서
이곳 친구들이 서로 도와서 After Service(?)를 할 예정이므로
돌아가는 일정도 나에게 이메일로 알려주면 고맙겠다.
관광일정과 호텔 등에 대한 것은 오는 숫자가 파악이 되는대로
다시 알려줄께.
적어도 전체가 30 명 이상인 경우에는
우리끼리만 관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서울에서 될 수 있으면 많이 오면 좋겠구나.
(미주에서는 약 12명쯤 된다)
비용은 13일 저녁부터 18일 오전까지의 비용으로 약 $600불을 예상하고 있어. 이 비용에는 13일과 17일의 시내 호텔비와 식사비, 3박4일의 관광비와 라스베가스에서의 쇼관람 비용이 포함된 것인데 약간의 변동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될 수 있으면 그 이상은 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야.
재정에 대해서는 계산을 너무나도 정확하고 명쾌하게 잘 하는 최성희가 담당할 예정이야.
지난번에도 성희가 너무나 알드하게 살림을 잘 해주었거든.
그리고 비행기 일정이 너무 새벽이거나 너무 늦은 저녁은 될 수 있는대로 피해주면 고맙겠다. 어쩔수 없는 상황은 예외가 되겠지.
구체적인 일정은 좀 더 확실해진 다음에 다시 알려줄께.
우선 이 정도면 티켓팅하는데는 부족하지 않겠지?
티켓팅하기 전에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714-319-8756)하거나
이메일(khaejunglee@hanmail.net)해 주기를 바란다.
그럼 건강하고 다시 연락하자.
장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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