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멋진 축하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생님의 멋진 축하시

본문



김영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제 인사드렸던 69년 졸업생 임복영입니다.

금방 들어오셨군요.

올려주신 시. 정말 좋고, 우리 홈페이지 탄생에 딱 맞는 구절들이군요.

앞으로 영학회 홈페이지 운영은 걱정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시의적절하고 걸맞는 글들을 올려 주실테니까요. 

그저 든든하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0663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50 나동 403호
©2002~2024 이화여자대학교 영학회 .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