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멋진 축하시 작성자 임복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02-20 09:38 목록 본문 김영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제 인사드렸던 69년 졸업생 임복영입니다. 금방 들어오셨군요. 올려주신 시. 정말 좋고, 우리 홈페이지 탄생에 딱 맞는 구절들이군요. 앞으로 영학회 홈페이지 운영은 걱정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시의적절하고 걸맞는 글들을 올려 주실테니까요. 그저 든든하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