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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배님께

작성자 오숙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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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기본적인 것도 배운바 없어 computer를 잘 모르고

시행착오를 거쳐 몇가지 알아내어 사용하며

혼자 재미있어 하는 수준입니다.

영학회의 밤에 가서 우리 홈피가 있다는 것 알고선

반가운 마음에 하나 올려보려 했습니다.

아주 좋은 글이 있어 또 올려보니 안되고....

그저 자신의 무능을, 무식을 탓할 뿐입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 멋진 빗방울 그림과

우리 시대 가수 joan baez의 노래하나로 대신합니다.

댓글목록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같은 수준입니다. 그저 들은 약간의 풍월로, 약간의 독학으로 즐기는 것이라 갈 길이 멉니다. 서로 의지하며 가봅시다.

박유정'79님의 댓글

박유정'7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혹시 경기여고 졸업생이시면 경기여고 동창회의 컴퓨터 교실에 문의해 보세요. 많은 강좌가 "아줌마"속도로, 그러나 경기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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