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동창문인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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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회
이화 출신 문인들의 모임인 '이대동창문인회'. 약 20년 전 이화 출신 등단 작가들이 하나 둘 모여 시작한 이대동창문인회는 이제는 약 160명이 활동하는 동문 클럽의 맏언니 노릇을 하고 있다. 이대동창문인회가 2000년 11월 24일(금) 미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대동창문인회는 매해 동창 문인들의 글을 작품집으로 엮어 출간하는데, 금년에도 동문 60여 명의 글을 엮어 수필집 '지상의 내 섬 하나'를 발간했다.
또한 매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동문을 선정 이화문학상을 시상하는데 금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 회장이며 예술원 회원인 원로 문인 조경희 동문 (문과, 39년 졸) 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문과 출신 이대동창문인회에는 전숙희 동문(문과, 38년 졸), 김소엽 동문(영문, 65년 졸), 김지원 동문(영문, 65년 졸)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작가 최연지 동문(영문, 76년 졸) 등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단에 등단했거나 번역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은 누구나 이대동창문인회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이대동창문인회는 후배 문인 양성을 위해 문예창작실 등 창작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과의 연계 작업도 모색하고 있다.
이화 출신 문인들의 모임인 '이대동창문인회'. 약 20년 전 이화 출신 등단 작가들이 하나 둘 모여 시작한 이대동창문인회는 이제는 약 160명이 활동하는 동문 클럽의 맏언니 노릇을 하고 있다. 이대동창문인회가 2000년 11월 24일(금) 미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대동창문인회는 매해 동창 문인들의 글을 작품집으로 엮어 출간하는데, 금년에도 동문 60여 명의 글을 엮어 수필집 '지상의 내 섬 하나'를 발간했다.
또한 매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동문을 선정 이화문학상을 시상하는데 금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 회장이며 예술원 회원인 원로 문인 조경희 동문 (문과, 39년 졸) 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문과 출신 이대동창문인회에는 전숙희 동문(문과, 38년 졸), 김소엽 동문(영문, 65년 졸), 김지원 동문(영문, 65년 졸)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작가 최연지 동문(영문, 76년 졸) 등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단에 등단했거나 번역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은 누구나 이대동창문인회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이대동창문인회는 후배 문인 양성을 위해 문예창작실 등 창작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과의 연계 작업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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