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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리 동문('83) - 하나로텔레콤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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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재무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던 제니스 리 동문
(영문 83)이 지난 5월 하나로텔레콤 전무이자 CFO(재경부문장)로
입성했다. 통신업계 첫 여성 최고재무책임자가 된 제니스 리 동문은
영문과를 졸업한 뒤 83년 미국으로 건너가 오하이오주립대, 클리블랜드
주립대, 시카고대학원에서 경영학과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제니스 리의 탁월한 재무관리 능력은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92년
대우중공업 미주본사에 근무하던 그는 98년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인연
을 맺은 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으며 2000년 8월 재무담당 부사장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입성 뒤 철저히 투자수익률 중심으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재무
파트가 한결 깐깐해진’ 하나로텔레콤은 1분기 손실을 딛고 2분기엔
406억 원의 영업이익에 152억 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는 등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 두루넷 인수, 와이브로 사업권 선정 등 회사의 중요이슈들이
많은데 성공적인 재무전략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히는 제니스 리 동창은 재무분야 최고전문가를 목표로 오늘
도 쉬지 않고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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