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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균 (‘49) 동문 - 수묵화가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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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8일까지 관훈동 백악예원에서 생애 첫 전시회를 열며 원로 영문학자에서 수묵화가로 입성했다. 32점의 수묵화와 서예 1점, 병품 1점을 선보이며 난곡 김응섭, 여초 김응현, 송은 심우식 같은 대가들로부터 23년을 사사한 첫 결실을 맺었다. 한편 나 동창은 올해 친고모인 나혜석을 비롯한 일제 시대 가족사를 다룬 <일제 시대, 우리는...>이란 제목의 특별한 책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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