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이('84) 동문 - 조선일보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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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조선일보 문화부장에 부임했다. 박 동창은 1983년 문화부 기자로 입사, 차장과 부장 대우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논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조선일보 여기자 중 공채기자에서 부장까지 승진한 경우는 박 동창이 최초이다.
조선일보 여기자 중 공채기자에서 부장까지 승진한 경우는 박 동창이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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