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순('72) 동문 - 세계연극학회 기조연설하다 작성자 영학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05-04 12:04 목록 본문 숭실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심 동창은 2003년 1월 인도에서 열린 세계연극학회(IFTR)에서 “한국 연극에 나타난 역사적 한의 재창조”로 기조연설을 했고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집행위원회의 위원으로 피선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