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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란 동문('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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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문화재의 국외 무단반출을 막아오던 '문화재 지킴이' 이 동창이 대학교수로 변신했다.

문화재청에서 7년여 동안 문화재감정관으로 일했던 이 동창은 9월 1일자로 덕성여대 미술사학과
교수로 임용돼 '한국공예사' '한국도자사' '인도 및 서역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잘 정리하고 체계화해서 윗세대와 아랫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며
문화재 현장을 떠나 대학에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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