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성('47) 동문 - 3남 고흥주교수 예일대 법대 학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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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4-02-19 08:54 조회4,564회 댓글0건본문
전 동문의 3남인 미국 예일대 법대 고흥주교수가 2003년 11월 4일 법대 학장에 선임되었다. 고 교수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 미주 한인으로는 최고위직인 국무부 인권 담당 차관보를 지내기도 했으며, 내년 7월 임기 5년의 학장직에 취임하게 된다.
전 동문은 고 교수를 포함, 여섯 남매를 모두 하버드나 예일대에 입학시켜 미 교육부가 '연구대상 가정'으로 선정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자녀교육에 관해 여러 학술회에서 발표하는자료도 마련해 주었다.
여섯남매를 키우면서도 보스턴대에서 사회학과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던 전동창은 현재도 예일대 동암 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문화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전 동문은 고 교수를 포함, 여섯 남매를 모두 하버드나 예일대에 입학시켜 미 교육부가 '연구대상 가정'으로 선정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자녀교육에 관해 여러 학술회에서 발표하는자료도 마련해 주었다.
여섯남매를 키우면서도 보스턴대에서 사회학과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던 전동창은 현재도 예일대 동암 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문화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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