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62) 동문 - 수필로 최우수상에 선정(밴쿠버)
페이지 정보
손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4-04-25 00:14 조회3,836회 댓글0건본문
밴쿠버 한국일보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22일 열렸던 제5회
한글 백일장 대회에서 밴쿠버 지회 전 회장인 최 동창(필명 최우원)이 일
반부에서 수필 ‘배우자의 선택에 대하여’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12월 18일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 그리고 부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에 200명이
참가한 경로잔치 노래자랑에서도 대상을 받아 캐나다 동부를 4박 5일간
여행하는 행운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양로원, 노인회 등을 방문하여
한국 동요를 불러주고 있으며 밴쿠버 지회 선교부 기도모임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선교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한글 백일장 대회에서 밴쿠버 지회 전 회장인 최 동창(필명 최우원)이 일
반부에서 수필 ‘배우자의 선택에 대하여’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12월 18일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 그리고 부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에 200명이
참가한 경로잔치 노래자랑에서도 대상을 받아 캐나다 동부를 4박 5일간
여행하는 행운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양로원, 노인회 등을 방문하여
한국 동요를 불러주고 있으며 밴쿠버 지회 선교부 기도모임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선교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