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이 동문(영문 84) 제25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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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8-08-01 01:00 조회4,131회 댓글0건본문
조선일보 여성전문기자로 활약하면서 우리사회에 산재한 성 차별 현상과
문화 예술 전반에서 여성의 목소리와 시각을 발굴하는데 앞장 서 온 박선이 동창이
지난 5월 23일 제25회 최은희 여기자상을 받았다.
박전문기자는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25년간 문화예술 분야와 여성 생활 분야를 취재해 왔다.
2003년엔 조선일보의 첫 여성 논설위원으로 발탁되었고 2004-2005년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박동창은 4월 22일 '올해의 이화언론인상'도 받았다.
문화 예술 전반에서 여성의 목소리와 시각을 발굴하는데 앞장 서 온 박선이 동창이
지난 5월 23일 제25회 최은희 여기자상을 받았다.
박전문기자는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25년간 문화예술 분야와 여성 생활 분야를 취재해 왔다.
2003년엔 조선일보의 첫 여성 논설위원으로 발탁되었고 2004-2005년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박동창은 4월 22일 '올해의 이화언론인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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