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김영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5-29 14:36 조회1,513회 댓글200건본문
25년만의 외출....
신랑 밥먹고 들어오라고 해놓고.... 밑에놈 밥차려놓고...
일하는 친구들 , 살림하는 친구들 모두 우아하고 아름다왔습니다
반가왔습니다.
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신랑 밥먹고 들어오라고 해놓고.... 밑에놈 밥차려놓고...
일하는 친구들 , 살림하는 친구들 모두 우아하고 아름다왔습니다
반가왔습니다.
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댓글목록
임복영('69)님의 댓글
임복영('69)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학회 임원입니다. 이승철 초빙은 쉰세대일수록, 신세대 쪽으로 갈수록 선호도가 확연히 다르네요. 앞으로 동창회의 밤 내용에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