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영학회의 밤은 사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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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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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6-01 00:45
조회1,300회
댓글206건
본문
72년 동기여러분들!
2003년 영학회는 감동이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스티브 젓슨(Stephen Gjertson) 의 그림이랍니다..
영학회 동문 여러분!
교수님..!
선배님..!
후배님들..!
친구들아..!
이숙영씨..!
황복영씨...!
이승철씨...!
희선선배...!
복영선배...!
경희씨...!
성희씨...!
어제는 너무나도 반가왔고
행복했어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그간 자주 연락 못드려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
저두요....!
나두요...!
2003년 영학회는 감동이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스티브 젓슨(Stephen Gjertson) 의 그림이랍니다..
550/685, Butterflies_and_Orchids.
550/689, Homage_to_Fantin.
550/726, Mother's_Table.
550/705, An_English_Table.
550/690, September_Table.
550/663, Augusts_Adornment.
550/594, Suite_Juliet.
550/743, The_Kutani_Vase.
550/600, October_Table.
550/660, Carnations_and_Apples.
450/823, Orchid_Bouquet
영학회 동문 여러분!
교수님..!
선배님..!
후배님들..!
친구들아..!
이숙영씨..!
황복영씨...!
이승철씨...!
희선선배...!
복영선배...!
경희씨...!
성희씨...!
어제는 너무나도 반가왔고
행복했어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그간 자주 연락 못드려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
저두요....!
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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