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학회의 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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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5-05-25 11:34 조회579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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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멀리서 반갑게 달려온 경원아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드는구나. 전화를 할때는 망설였는데 반갑게 받아주어 얼마나 기뻣던지. 세월속에서 서로에게 따스한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지는것같지
오숙혜님의 댓글
오숙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女史님들 품위있소이다
고경원님의 댓글
고경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러주어 고마왔고 젊은 시절 함께 했던 추억들을 찾게되어 한동안 푸근했단다. 친구 좋은 나이에 자주 볼 수 있었으면 ... 다들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