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학회의 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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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5-05-25 11:32 조회618회 댓글7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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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구야 팔이 아픈데도 나와주어 고맙고 시간내어 함께 하는 자리 빛내주기를
오숙혜님의 댓글
오숙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인구야 오랫만에 참 반가웠다. 명숙이는 삽십년 전이랑 똑같이 놀란 토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