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학회의 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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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5-05-25 11:30 조회5,847회 댓글32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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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희야 윤화와 간사역할 하는라 애많이 썼고 그래서 우리기가 상도 탔으니 다 덕분인가봐. 태신이 예쁘게 나왔네
오숙혜님의 댓글
오숙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른 테이블에 앉아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