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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향 비올라수석으로 있는 딸 가영이가
슈만 앙상블이란 실내악단을 조직하며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이 에미는 친구네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음악회에 못갔는데....
소리가 고르지않지만 이거 맛보기로....
의상이 좀 야하지?
나도 보고 깜짝 놀랐쥐. (오잉!! 내 딸에게 이런섹쉬한 면이....)
근데 더 놀란 것은 이 옷이 내가 예전에 뉴욕서사준거라네.
가는 세월 붙잡을 수는 없고 정말 이 기억력때문에 미치겠다.
슈만 앙상블이란 실내악단을 조직하며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이 에미는 친구네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음악회에 못갔는데....
소리가 고르지않지만 이거 맛보기로....
의상이 좀 야하지?
나도 보고 깜짝 놀랐쥐. (오잉!! 내 딸에게 이런섹쉬한 면이....)
근데 더 놀란 것은 이 옷이 내가 예전에 뉴욕서사준거라네.
가는 세월 붙잡을 수는 없고 정말 이 기억력때문에 미치겠다.
댓글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 뒤의 사진 먼저 보면서 실내악 창단 연주였다니 더없이 축하하고 뭐 별로 야한 옷이 아니라는 느낌이 드니 난 아직 젊었나 아니면 눈이 어두운걸까
신영은님의 댓글
신영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한다. 더위에 지쳐있다 들여다보니 젊음의 싱싱한 모습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