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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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트라피스트 수도원에 침묵피정을 가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습니다.
시야의 삼분의 이가 하늘인 곳에서
아름다운 구름결과 저녁 놀에 물든 하늘
마치 꿈인가 싶었는데...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습니다.
시야의 삼분의 이가 하늘인 곳에서
아름다운 구름결과 저녁 놀에 물든 하늘
마치 꿈인가 싶었는데...
댓글목록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배님, 사진만으로도 감동적인데, 직접 그 장소에 계셨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