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태준 古宅에서 송두율씨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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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11-08 11:49 조회1,693회 댓글533건본문
이렇게 훌륭하고도 놀라운 글재주를 갖고 있는 사람이 왜 여지껏 침묵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자주자주 들어와 그 해박한 지식을 좋은 글솜씨로 얼굴을 내밀어 주면 모두들 좋아 할 것 같은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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