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망년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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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4-12-14 00:37 조회1,055회 댓글144건본문
열심히 요가 수련 중. 봉자의 저력이 바로 요가에서 나온 줄 이제 알았네.
가장 열심인 정태순. 한 눈 파는 서국원.
공부하듯 열심히. 그저 흐뭇한 이정희.
입안에서 살살 녹는 cake, 누가 사왔는지...대접 못해 미안하다. 또 다시 모여 기숙이가 가져 온 blue mountain
coffee 곁들여 기분 낼까?
최영희가 직접 사과 slice 말려서 가져 왔는데, 맛 있으라고 냉장고에 넣었다 그만 잊었어. 미안.
김수영(정희)이 가져 온 무척이나 큼직한 홍시. 앞의 전화표의 크기로 미루어 짐작하시길.
한정애가 가져 온 꽃다발. 밤이 되니 백합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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