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네.  또 이화숙이 못간댄다.  합이 16명.  먹을것을 준비해야 하지않을까?  귤 1박스, 사과나 단감정도하고 떡 좀하고 일회용 커피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의견을 주라.  나도 시간이 없어서 방방 뛴다.

 
강님이, 영란이 수고가 많구나.
나는 기남이 차편으로 가기로 했어, 오전중에 떠나기로 했어.
정순이에게는 내가 연락하여 차질없게 할께.

  강님아, 일회용 커피와 tea는 내가 준비할께. 한 40개 가져 가면 되겠지? 기남이 차에는 내가 선물할 향초 싣고 가니까, 아침 식사는 그대로 toast식빵 네가 사가면 어떨까? 잼하고. 귤하고, 사과, 단감도 네가 사고. 떡은 기남이 보고 사라고 해. 나도 좀 가져갈께. 아침 식사용 계란은 그 곳에서 사서 삶으면 되고. cake종류도 있으면 좋은데.  박정순 보고 사라고 해.그럼 됐나?  황태찜을 저녁에 먹으면 가자마자 점심은 어떻게 하지?  도착 시간이 다 틀리니까. 그냥 team별로 사 먹을지 해 먹을지 그 때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