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remodeling
페이지 정보
방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6-12-05 02:49 조회914회 댓글138건본문
이번에 20년 된 부엌 전부 뜯어내고 머리를 쥐어 짜며 design했는데, 고심한 결과가 만족스러웠어.
작은 창문 부수고 (부수는 데 이젠 일가견) 큰 창을 내어 부엌이 환해졌다.
지난 여름 1층 마루 공사하느라 거실 의자 지하로 옮겼을 때 찍은 사진. 세운 상가에 물어물어 찾아서 사 온
외등이 분위기 있지 않니?
작은 창문 부수고 (부수는 데 이젠 일가견) 큰 창을 내어 부엌이 환해졌다.
지난 여름 1층 마루 공사하느라 거실 의자 지하로 옮겼을 때 찍은 사진. 세운 상가에 물어물어 찾아서 사 온
외등이 분위기 있지 않니?
댓글목록
영학회님의 댓글
영학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efore 와 after 사진을 올렸다면 더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