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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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6-10-27 02:46 조회1,168회 댓글275건본문
친구들아,
피곤하지 않았니? 바람 불고, 비 오고, 험했지만, 그런대로 가을 운치가 물씬한 날이었지?
앞으로도 우리 이런 여행 기회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말고, 악착같이 쫓아 다니자. ^^
피곤하지 않았니? 바람 불고, 비 오고, 험했지만, 그런대로 가을 운치가 물씬한 날이었지?
앞으로도 우리 이런 여행 기회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말고, 악착같이 쫓아 다니자. ^^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란아 고마워. 항상챙겨주고, 앞장서고, 정리해주는 든든한 친구 있으에 우리는 행복할 수가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