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알아 맞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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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4-27 14:16 조회1,373회 댓글275건본문
얼마 전에 기숙, 기남, 부근, 나 이렇게 넷이 청계산 개나리골로 등산 갔었다. 기남이 빼고 부실한 우리 셋이 걷기엔 딱인 course였어. 갓 피어난 진달래가 한창이었고, 등산객이 드문 우리만의 세상이었다. 따뜻한 봄볕 아래, 맛있게 싸 온 도시락 먹으며 오손 도손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지.
사진은 Turkey에서 산 모자를 쓰고 귀엽게 웃는 .......
P.S. 그 날 따라 기남이가 옆구리가 아파 힘들어 했는데, 나중에 병원 갔더니 갈비에 금이 가 있었단다. 몹시 아팠을텐데 꾸욱 참은 기남이는 대장부야. 빨리 쾌차하기를. 결과적으로 우리는 부실한거로 quadruplets.
사진은 Turkey에서 산 모자를 쓰고 귀엽게 웃는 .......
P.S. 그 날 따라 기남이가 옆구리가 아파 힘들어 했는데, 나중에 병원 갔더니 갈비에 금이 가 있었단다. 몹시 아팠을텐데 꾸욱 참은 기남이는 대장부야. 빨리 쾌차하기를. 결과적으로 우리는 부실한거로 quadruplets.
댓글목록
bonnie52님의 댓글
bonnie5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영란아, 사진보니 초상권침해란 갖지 않은 소리한 내가 멍처이. 대신 thousand thanks to you.
송봉자님의 댓글
송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어지러운 요즈음 정말로 모처럼 보는 부근이의 평화로운 환한 미소다.다.
안미순님의 댓글
안미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bonnie선배님, 소녀같이 예쁘고 귀여워요. 요즘 코오롱에 잘 안보이시던데..... 낭군님곁에 많이 계셔서 서울에 별로 안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