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야, 지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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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7-13 19:51 조회1,088회 댓글314건본문
하루에 한 번씩 70년기에 들어가 네가 새로 띄운 것이 없나하고 열심히 보고 있고, 또 네가 언젠가 지쳐서 안들어오면 어떻하나 하는데 가슴 덜컥하게도 며칠째 안뜨고 있네....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기를....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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