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가 장한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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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10-10 22:07 조회1,340회 댓글132건본문
우리의 얌전한 친구 최영희가 집에서 살림만 잘하고 있는지 알았는데 살림하며, 손주키우며, 번역까지 했다네요.
1979년 카우프먼의 베스트셀러인 Son-Rise. 자폐증을 극복해 낸 감동의 가족이야기, 를 번역했답니다.
더구나 최영희는 번역료전부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작업을 해낸 영희에게 박수를....
1979년 카우프먼의 베스트셀러인 Son-Rise. 자폐증을 극복해 낸 감동의 가족이야기, 를 번역했답니다.
더구나 최영희는 번역료전부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작업을 해낸 영희에게 박수를....
댓글목록
송봉자님의 댓글
송봉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모이는날 그책 몇권 보내주셔요.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쉽지 않은 내용인데, 한 번 책을 쥐었다 하면 한 숨에 읽어내려 갈 정도로 정말 잘 된 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