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만나서 크게 함께 웃을수 있도록~~~ 지금 부터 준비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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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3-10-10 21:58 조회940회 댓글134건본문
어느날 부인이 혼자 있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왔다
"안녕하십니까? 땡돌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입니다 집에 있나요?"
"어디좀 잠깐 나가셨는데요"
"그럼 안에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응접실에서 땡돌이가 말했다
"부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50만원 드릴께 한쪽만
볼수 없을까요?"
잠깐 생각하던 부인 돈의 욕심에 보여줬다 그리고 50만원 벌었다
잠시후,"도저히 못참겟습니다 한쪽마저 보여주시면 50만원 더드릴게요"
그래서 양쪽 가슴을 보여주고 100만원을 벌었다
조금 더기다리던 친구는 바쁘다면서 가버렸다
얼마후 남편이 돌아왔다
"여보 당신친구 땡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어요"
그러자 남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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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친구 빌려간 100만원은 가지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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