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장혜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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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최선열 초대로 이대 ECC를 방문했다.
천지개벽한 것처럼 학교가 달라졌어.
운동장을 파서 지하 8층 건물을 지어 주차장과
그 안에 극장과, 스타벅스, 교보문고, 헬스클럽,
의상실(미대학생들의 작품), 음식점, 카페테리아,
컴퓨터 복사실, bakery 등등 없는 것이 없었어.
이런 좋은 시대에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부러웠지.
우리 젊은 시절과 없어진 운동장에 대한 상실감 또한 크게 느낀 하루였어.
천지개벽한 것처럼 학교가 달라졌어.
운동장을 파서 지하 8층 건물을 지어 주차장과
그 안에 극장과, 스타벅스, 교보문고, 헬스클럽,
의상실(미대학생들의 작품), 음식점, 카페테리아,
컴퓨터 복사실, bakery 등등 없는 것이 없었어.
이런 좋은 시대에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부러웠지.
우리 젊은 시절과 없어진 운동장에 대한 상실감 또한 크게 느낀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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