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봄, 꽃은 다시 피고,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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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요즘 교회에서 사역훈련을 받느라 모든 사회 활동(?)은 stop 상태인데 창 밖을 내다 보면 도저히 공부에 집중이 안 되어 뜰에 나가게 된다.
가을.
드디어 가을 바람이 불더니, 어느 덧 단풍이 온 산을 뒤덮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의 순환 속에 느끼는 감회는 매번 다르니 또 사진 찍고 또 이 곳에 올리는 일도 되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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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에서 사역훈련을 받느라 모든 사회 활동(?)은 stop 상태인데 창 밖을 내다 보면 도저히 공부에 집중이 안 되어 뜰에 나가게 된다.
가을.
드디어 가을 바람이 불더니, 어느 덧 단풍이 온 산을 뒤덮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의 순환 속에 느끼는 감회는 매번 다르니 또 사진 찍고 또 이 곳에 올리는 일도 되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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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onnie님의 댓글
bonni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며칠전 오랫만에 가을사진 몇장 올리까 을어왔다 잘 다듬어놓은 예쁜 정원, 아름다운 꽃들 넋놓고 보다 그만 들어온 목적은 잊고 감탄과 부러움만 남발하다 나갔단다.
지금보니 정자가 한턱낸 산들래사진도 벌써 올라오고.
암튼 부지런한 영란이, 늘 관심의 끈 놓지않는 영란이에게 기죽어 산다. ㅋㅋ
방영란님의 댓글
방영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근아, 어떻게 이 곳에서 새해 인사를 하게 되었어. 새해에는 건강하고 자주 만나자. 여기 올리려던 사진 궁금한데 올리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