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의 밤 행사보고(최은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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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13-06-03 12:29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69년졸업 친구들 보세요
어느새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입니다.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5월 30일(목)에는 전에 알려드린대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영학회의 밤 행사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홀에서 교수님들 및 동문들이 모인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공식적인 순서외에 동문들의 중창, 독창,시낭송, 합창 패션쇼등 이 있었고 UANGELVOICE 공연도 있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잘 치뤄졌지요. 회장 이하 영학회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69년졸업 기에서는 모두 20명이 참석해서 반갑게 만나 식사도 같이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티켓 판메하느라 애써준 친구들 임혜숙, 이성윤, 한숙현, 성옥경, 정희선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들 지내시고 또 만나도록 합시다.
2013년 6월 3일
이경애, 최은주 보냅니다
어느새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입니다.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5월 30일(목)에는 전에 알려드린대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영학회의 밤 행사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홀에서 교수님들 및 동문들이 모인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공식적인 순서외에 동문들의 중창, 독창,시낭송, 합창 패션쇼등 이 있었고 UANGELVOICE 공연도 있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잘 치뤄졌지요. 회장 이하 영학회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69년졸업 기에서는 모두 20명이 참석해서 반갑게 만나 식사도 같이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티켓 판메하느라 애써준 친구들 임혜숙, 이성윤, 한숙현, 성옥경, 정희선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들 지내시고 또 만나도록 합시다.
2013년 6월 3일
이경애, 최은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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