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만남 -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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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8-05-10 18:08 조회866회 댓글0건본문
69년 영문과 졸업 동기생들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동기들만의 만남을 몇 년동안
갖지 못했었지요. 오랫만에 함께 만나서 쌓인 얘기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 일시: 2008년 6월 9일 월요일 12시
* 장소: 연경 (청담동 중화요리집
전화: 02-549-7843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청담 4거리쪽으로
200m쯤 거리 우측에 위치)
* 참가회비는 없구요. 점심식사대 3만원은 그동안 모아진 회비에서
지불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반갑게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예약은 했지만 확실한 참석인원이 파악되면 자리 준비(방의 크기등)에
도움이 되니 늦어도 5월 20일 까지는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처: 정성희 011-778-6972 (문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02-780-6972
e-mail : csunghee0205@hanmail.net
감사합니다.
간사 정성희드림
PS: 이성윤이도 간사로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일을 도맡아 했는데
이번 5월 24일(토요일)에 셋째 아들의 혼사가 있어서 연락처를
올리지 않았어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동기들만의 만남을 몇 년동안
갖지 못했었지요. 오랫만에 함께 만나서 쌓인 얘기들을 나눴으면
합니다.
* 일시: 2008년 6월 9일 월요일 12시
* 장소: 연경 (청담동 중화요리집
전화: 02-549-7843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청담 4거리쪽으로
200m쯤 거리 우측에 위치)
* 참가회비는 없구요. 점심식사대 3만원은 그동안 모아진 회비에서
지불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반갑게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예약은 했지만 확실한 참석인원이 파악되면 자리 준비(방의 크기등)에
도움이 되니 늦어도 5월 20일 까지는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처: 정성희 011-778-6972 (문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02-780-6972
e-mail : csunghee0205@hanmail.net
감사합니다.
간사 정성희드림
PS: 이성윤이도 간사로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일을 도맡아 했는데
이번 5월 24일(토요일)에 셋째 아들의 혼사가 있어서 연락처를
올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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