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학회 2008년도 춘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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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8-04-02 00:44 조회706회 댓글0건본문
영문과 동문 여러분, 그동안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어느 덧 봄날입니다. 여기 저기 꽃망울이 애기 젖니 마냥 조금씩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온 세상이 알록달록 꽃 천지가 되겠지요.
새 봄을 맞아 영학회에서는 문학박사, 문학 평론가시며, 이대 명예 석좌교수, 중앙일보 상임 고문으로 계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모시고 춘계강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대 문리대 강사, 이대 문리대 교수,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의 논설위원을 거치셨으며
에세이, 소설, 희곡, 시나리오, 전집, 등 각 장르의 저서를 출판하시는 등, 학계, 언론계, 문화계의 중추 역할을
해오신 이어령 교수님께서 “문학에 나타난 여성과 가정의 의미”란 제목으로 강의를 해 주시겠습니다.
일시: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 8층 806호
강좌 후 총회가 있습니다. 총회 후 점심 드시며 동문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08년 3월 31일
회장 안미순 올림
영학회 자유게시판의 공고를 옮겨 왔읍니다.
4월8일까지 영학회 임원에게 참가인원을 파악하여 알려달라고 하니까 참가하실 수 있는 분은 밑글을 달아 주시던지 제게 연락해 주세요. (정성희간사는 지금 외국에 있음.) 각 팀의 총무들께서 참석여부를 파악해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읍니다. 제 전화는 010-6624-4994 입니다. 이 성윤.
어느 덧 봄날입니다. 여기 저기 꽃망울이 애기 젖니 마냥 조금씩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온 세상이 알록달록 꽃 천지가 되겠지요.
새 봄을 맞아 영학회에서는 문학박사, 문학 평론가시며, 이대 명예 석좌교수, 중앙일보 상임 고문으로 계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모시고 춘계강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대 문리대 강사, 이대 문리대 교수,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의 논설위원을 거치셨으며
에세이, 소설, 희곡, 시나리오, 전집, 등 각 장르의 저서를 출판하시는 등, 학계, 언론계, 문화계의 중추 역할을
해오신 이어령 교수님께서 “문학에 나타난 여성과 가정의 의미”란 제목으로 강의를 해 주시겠습니다.
일시: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 8층 806호
강좌 후 총회가 있습니다. 총회 후 점심 드시며 동문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08년 3월 31일
회장 안미순 올림
영학회 자유게시판의 공고를 옮겨 왔읍니다.
4월8일까지 영학회 임원에게 참가인원을 파악하여 알려달라고 하니까 참가하실 수 있는 분은 밑글을 달아 주시던지 제게 연락해 주세요. (정성희간사는 지금 외국에 있음.) 각 팀의 총무들께서 참석여부를 파악해 알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읍니다. 제 전화는 010-6624-4994 입니다. 이 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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