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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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9-05-07 22:45 조회723회 댓글1건본문
오늘 희선이가 11일에 준비할 것, 도와줄 것 없느냐고 전화했었는데
나는 윤아와 대충 이야기가 되어 있어서 별로 도와줄 것이 없을 것 같았는데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단 말이야?
바빠서 참석 못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는 것이 무척 고마워.
내일이면 좀 더 많은 친구들이 확답을 줄 것 같아 좀 안심이 되네.
다음 월요일에 만나.
숙현
나는 윤아와 대충 이야기가 되어 있어서 별로 도와줄 것이 없을 것 같았는데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단 말이야?
바빠서 참석 못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는 것이 무척 고마워.
내일이면 좀 더 많은 친구들이 확답을 줄 것 같아 좀 안심이 되네.
다음 월요일에 만나.
숙현
댓글목록
정희선님의 댓글
정희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야, 숙현아, 너랑 통화 후에 윤아와도 통화했지. 하양선은 아파서 못가고 임복영은 나랑 가기로 했어. 최정희가 친구들하고 이야기 나눈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