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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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숙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9-06-27 15:45 조회811회 댓글2건본문
희선아 수고했다니 고마워. 오순자 작품이 멋있네.
별로 한 일은 없는데 번잡스럽고 부산한 5월이었어.
아마도 잘 못 한 것은 기억않고 재미있었던 것만 즐거움으로 남겠지?
우리 테이블에서 40주년인데 올해 모이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의견이 있으면 알려줘. 의논해서 추진해 볼게.
나는 그 새 울란바타르로 해서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바다같은 바이칼에 다녀왔어. 약간의 극기훈련도 있었지만 아름답고 순박한 알혼 섬과 끝없는 초원이 아직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아.
게시판에 답장을 바로 달게 되어있지가 않네.
별로 한 일은 없는데 번잡스럽고 부산한 5월이었어.
아마도 잘 못 한 것은 기억않고 재미있었던 것만 즐거움으로 남겠지?
우리 테이블에서 40주년인데 올해 모이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의견이 있으면 알려줘. 의논해서 추진해 볼게.
나는 그 새 울란바타르로 해서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바다같은 바이칼에 다녀왔어. 약간의 극기훈련도 있었지만 아름답고 순박한 알혼 섬과 끝없는 초원이 아직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아.
게시판에 답장을 바로 달게 되어있지가 않네.
댓글목록
정희선님의 댓글
정희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새 너도 여행 다녀왔구나! 그런데 내 이름이 뜨니 쑥스럽네. 40주년 기념하는 것은 좋은데, 여름에는 안되겠지? 가을날 어느 하루 삼림욕은 어때? 그리고 댓글 토달기가 안되는 것은 네가 로그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이렇게 되는데-
임복영님의 댓글
임복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에는 로그인을 하지않고 들어와도 토달기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로그인을 해야 토달기가 되드라. 로긴을 안하면 글쓰기나 읽기는 가능한테 토달기는 안돼. 숙현인 근사한 곳을 다녀왔구나. 부러워라. 올해 모이는 프로그램? 여름엔 더우니 가을에 오크밸리 또 가자.